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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캠핑을 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
탠트 치는걸 포기하고
아침밥을 먹기 위해
밥집을 검색
[왜관 맛집]
[왜관 밥집]
블로그 마다 국밥 사진이 있었고
국밥을 좋아하기에
국밥을 먹기로
지도 어플을 열어
국밥집을 찾아왔습니다.
전통이 깊어 보입니다.
국물 색을 보니 진국이네요.
???
가격이 미쳤네요
이 시국에
국밥가격이 6천원이면
혜자네요.
따로국밥도 있지만
그냥 돼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부산에 유명한 국밥집처럼
아주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의지가
많이 있는 집입니다.
군침도네요.
도움되셨다면
하트/공감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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