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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76

남자 시각에서 쓰는 난임병원 후기2(자연임신시도)

이 글은 남자입장에서 쓰는 난임후기(?)다.애초에 후기 쓸 생각은 없었다.다만 당시 상황에 내가 느낀 감정들을 적어두는 것이내 스스로의 감정을 조율/조정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어본다.일련의 상황이 지나고 난 뒤,회고(?)방식의 글/내용이기에 작성시점과 작성내용의 시점차이가 있음을 밝힌다. 24년 5월 어느날.효성병원을 예약했다. 나는 정자검사, 와이프는 나팔관조영술을 했고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검사날짜: 22년 5월)매달 임테기의 한 줄을 보고실망하는/지쳐가는 와이프를 보면서내 마음도 아팠다. 힘들었다. 각자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난 이후자임 시도 초반에는 씩씩한척(?) 나에게"비임신"이라고..."한 줄"이라고...말을 해줬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와이..

남자 시각에서 쓰는 난임병원 후기1(정자검사, 나팔관조영술)

이 글은 남자입장에서 쓰는 난임후기(?)다.후기를 쓸 생각은 없었지만,당시 상황에 내가 느낀 감정들을 적어두는 것이내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몇 자 적어본다. 일련의 상황이 지나고 회고(?)방식의 글이기에작성시점과 내용의 시점이 차이가 있음을 밝힌다. 우선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결혼 5년차다. 자임시도 2-3년 정도(?) 했지만, 결과는 없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했다.나는 정자검사를 와이프는 조영술을 했다. 2022.06.17 - [아무거나/일상이야기] - 남자 정자 검사 실제후기(feat. 효성병원) 남자 정자 검사 실제후기(feat. 효성병원)정자가 잘 있는지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잘 있겠지요. 자주 보더ㄴ.. 그렇습니다. 풍문으로만 들어보던..

(후기)남자 레이저 제모, 이후 1년 상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적네요. 오늘은 제목대로 레이저 제모 이후 현재 상태를 올려보겠습니다. 이전 글들은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2022.06.13 - [아무거나/일상이야기] - 다리 털, 여름맞이 내돈내산 제모크림 후기(약혐주의!!!) 다리 털, 여름맞이 내돈내산 제모크림 후기(약혐주의!!!) 몸에 털이 많은 남자 사람입니다. 내돈내산 제모크림으로 제 다리털을 한 번 제모해볼까 합니다. 저는 제 다리의 털을 자주 보는지라 익숙하지만 혐오스러운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러워 zzebssiri.tistory.com 2022.06.13 - [아무거나/일상이야기] - 다리 털, 여름맞이 레이저제모 내돈내산 후기(약혐주의!!!) 다리 털, 여름맞이 레이저제모 내돈내산 후기(약혐주의!!!) 몸에 털이 많..

한 달에 만 원! 소소하게 돈 모으자!

https://www.surveylink.co.kr/event/view/30?reCode=0AAEC1FA2F0243BD86E18863880A5345 서베이링크 리뉴얼 오픈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23.02.15~23.04.30 www.surveylink.co.kr 제가 매일 방문하여 출석 도장을 찍는 곳입니다. 네이버나 각종 포털에 '돈 버는 방법' '제테크' 등 한 번쯤은 검색해보셨을 텐데요. 여긴 진짜 됩니다. 제 로그인 화면입니다. 2만원 현금전환 신청예정이구요. 출석체크하면 1포인트에서 랜덤으로 주고 설문조사 잘 하면 525포인트도 주네요. https://www.surveylink.co.kr/event/view/30?reCode=0AAEC1FA2F0243BD86E18863880A5345 서베이링크 리..

안철수, 협박성 경고/지적 받아

오늘 주제는 안철수 의원 협박(?) 받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어제 다루었었죠. 2023.02.08 - [아무거나/정치이야기] - 윤안연대? 안윤연대? 석열철수집문연대? 윤안연대? 안윤연대? 석열철수집문연대? 오늘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023년 3월 8일에 열릴예정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가 요란해보인다. 윗분의 지시 zzebssiri.tistory.com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안철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더더욱 날선 발언 아예 직접적으로 대놓고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네요.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53235..

윤안연대? 안윤연대? 석열철수집문연대?

오늘은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023년 3월 8일에 열릴예정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가 요란해보인다. 윗분의 지시로 당대표 경선에 내쳐졌던 나경원. 그러나 불과 며칠만에 김기현과 나경원이 회동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7099853001?input=1195m 김기현, 나경원과 회동…"사실상 지지선언"(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과 7일 전격적으로 오찬... www.yna.co.kr 김기현, 나경원이 회동한 것은 오늘 다룰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발언과는 무관하다. ..

윤석열,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람과 단일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결정되었다.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997084.htm 비전 발표하는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들 [TF사진관]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조경태, 윤상현, 황교안, 안철수, 천하람, 김기현 후보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유흥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원내.. news.tf.co.kr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천하람, 황교안 전당대회를 앞두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유승민을 밀어내고 나경원을 밀어내고 지금은 안철수를 밀어내고 있는 모양새다. 다음 뉴스를 보자.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0611025871..

[히트2]무과금 쌀먹 도전 3편(던전, 마법부여)

1. 쌀먹 가능성 있다. 2. 무과금이면 던전 2군데(비탄의 성지, 순교자의 숲)는 무조건 돌아라. 3. 마법부여(메뉴-장비공방-마법부여) 무조건 해라. 아끼면 똥된다. 써라. 지난 1편(다운로드 패치 팁)과 2편(강화, 키키의 수호구)에 이어 3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소과금이 아닌 100% 무과금으로 게임을 즐기는 중입니다. 직장인이며 24시간 폰으로 돌리지 못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 4시간 정도? 플레이 합니다. 항상 그래왔듯 팁 작성에 앞서 제 아이템 및 장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렙은 34입니다 지난주 보다 +5 하였습니다. 장비를 보시면 무기는 7짜리 2개 나머지 방어구는 무조건 3에 간혹 삘받아서 5 몇개 맞췄습니다. 여기서 오늘의 주제인..

코로나 확진 증상 그리고 이후 후유증(feat. 3차 접종완료자)

여태 걸리지 않았던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3차 접종까지 완료해서 안걸릴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약빨(?)이 떨어졌나봅니다. 1차 모더나 21. 7. 9. 접종 2차 모더나 21. 8. 6. 접종 3차 모더나 21. 12. 23. 접종 했었습니다. 3차 까지 접종한 접종자로써 "결론은 걸릴사람은 걸린다" 입니다. 주변 지인 중에 미접종자 아직 걸리지 않은사람도 있으니 더더욱 백신에 대한 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코로나 증상 [1일차] 처음 느낌(?)이 온 것은 8월 16일 새벽이었습니다.(처음 의심 증상 발견) 01시경.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화장실을 가려 잠이 깼는데 평소와 다르게 목이 조금 따가웠습니다. 감기처럼 침이나 물을 먹으면 목구멍이 부어있다는 느낌? 불편한 정도? 그날 창문을 열고 자서 ..

고속도로 톨게이트 미납부(미삽입) 통과 시, 대처방법(feat. 대구유천ic)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이라 인터넷 조회 이런거 없이 편하게 납부했던 방법을 공유합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있지만 카드가 없어 하이패스 구간이 아닌 통행권을 뽑는 곳으로 가서 통행권을 뽑았습니다. 서대구인가 남대구에서 진입했습니다. 가까운 지역을 가는데 T맵이 고속도로 우선으로 길 안내를 해줬지 뭡니까. 제 불찰이지요. 어쨋든 T맵이 가라는 곳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나가라 한 곳은 유천IC였습니다. 하지만 멀리서부터 납부하는 곳(?), 건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말기에 소리가 나면서 '카드가 없습니다' 라는 알림과 함께 그냥 강제(?)로 톨게이트를 통과해버린 겁니다. 히안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아도 건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행권에 적혀 있는 콜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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